오늘은 이란 책에 대해서 포스팅하겠다. 일본 최고의 부자인 사이토 히토리가 부자로서 느꼈던 많은 부분에 대해 쉽게 얘기해주고 있다. 첫 장에서 그는 최고의 관상은 웃는 얼굴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상을 쓰고 있으면 인간의 주름 생기는데 불상의 이마 중간에 눈이 있고, 인상을 쓰면 주름이 생겨 제3의 눈이 닫힌다고 라요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. 미소로 사람을 대해서 적을 없애면 행복 지고, 재미있는 생각을 많이 할수록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. '어떻게 하는 게 옮은가?'보다 '어떻게 해야 즐거워질 수 있을까?' 기준을 삼고 행동하면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이 즐거워질 수 있다고 한다. 평생토록 하는 고민이란 건 없습니다. 자기의 힘으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문제라고 합니다. 그러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