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늘은 <부자의 운>이란 책에 대해서 포스팅하겠다. 일본 최고의 부자인 사이토 히토리가 부자로서 느꼈던 많은 부분에 대해 쉽게 얘기해주고 있다.
첫 장에서 그는 최고의 관상은 웃는 얼굴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상을 쓰고 있으면 인간의 주름 생기는데 불상의 이마 중간에 눈이 있고, 인상을 쓰면 주름이 생겨 제3의 눈이 닫힌다고 라요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.
미소로 사람을 대해서 적을 없애면 행복 지고,
재미있는 생각을 많이 할수록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.
'어떻게 하는 게 옮은가?'보다 '어떻게 해야 즐거워질 수 있을까?'
기준을 삼고 행동하면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이 즐거워질 수 있다고 한다.
평생토록 하는 고민이란 건 없습니다.
자기의 힘으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문제라고 합니다. 그러나 그 고민은 1년 뒤에는 분명 사라집니다. 사라질 일 너무 힘 빼며 살지 말아야겠습니다.
시련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하늘이 준 기회입니다.
문제는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켜주는 하늘의 기회이다. 단, 고생을 사서 할 필요까진 없습니다. 성공하는 사람들의 말은 하나같이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해서 성공했다는 것을 강조한다. 자신이 잘하는 일이란, 결국 자신에게 쉬운 일을 뜻하고 그러니 고생 따위는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.
고생을 하고 있다면 생각해 봐라.... 자기가 하는 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이고 그것을 고치면 고생은 사라진다고 합니다.
슬픔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할 때 우울함이 날아갑니다.
그리고 따끔한 말 한마디 필요 없는 것을 많이 가지려 하면 고통으로 돌아오니 욕심을 버려야겠습니다.
운이 좋다~~ 말하고 다닌다.
불안함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.. 보통 우라는 불아함이 잘 못된 거고 소심함이라 생각했는데 불안이 정상이다라고 합니다. 즐겨라 이에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고, 현실을 바꿀 수도 있답니다.
완벽주의를 버리면 인생이 즐거워집니다.
두려움을 없애려면 싫어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~자신의 마음이 멋대로 만드는 제약 그것을 두려움이라고 한다 도망갈 수 없을 땐 마음을 비우고 해야 한다 그럼 한 개를 넘어서고 깜짝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
돈이란
"돈을 불러 모으는 것은 요령이 아니라 사람입니다" 돈을 쓰는 사람에게 제가 있을 때 돈의 힘을 갖는다. 사람은 믿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도 경제관념입니다.
빠른 것에는 늘 수요가 있다 돈을 모으고 싶으면 오늘 끌어올리면 됩니다
운세란
옮길 운+기세 세 =운세
운세가 좋다는 것은 결국 옮겨 가는 기세가 좋다는 뜻이다 빈둥거리고 있는 상태를 기세가 좋다고 하지는 않죠 알아서 척척 일을 해치 울 때 기세가 좋다고 합니다.
중요한 구절이라고 생각합니다. 일을 할 때 기세를 몰아 속도감 있게 처리해야 합니다. 너무 신중한 것보다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운이 없다고 생각하며 무언가를 하려는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
운이 좋다는 말로 한 걸음 내딛고 결과에 상관없이 한번 해 보는 겁니다 그러면 자연 자연스레 새로운 아이디어 성공을 위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그렇게 운이 흘러들어 옵니다
뭔가를 배우려는 자세가 있으면 금방 성공합니다 알아보기가 귀찮으니까 모르는 겁니다 뭔가를 배우려는 자세만 있다면 금방 성공할 수 있습니다 즉 성공의 비결은 눈과 발입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.
관계에 대해 굳이 싫은 사람과 만날 시간에 행복해지는 일을 하세요~라고 편안한 태도 가짐을 말해줍니다.
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괴롭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안 맞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니까요 싫어하는 사람과 만나 고통을 받으면서 행복해질 수는 없습니다 만나기 싫은 사람과 만날 시간에 자기가 행복해지는 일을 하세요
"신께서는 여러분을 한 번뿐인 파티 초대하셨습니다 " 그러니 파티의 멋진 모습으로 참석하세요
'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돕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'
보살 중에 관음보살이 있는데 관음보살은 직접 사람을 돕지는 않지는 '화신'이라고 관음보살 대신 신이 인간을 돕는다고 합니다 바로 나 자신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를 잘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