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센스-셀레스트 헤들리 (Ted 대화법 분야 최고 조회 수) 자신의 경험에 공감해 주는 것-대화 나르시스라고 한다. 나는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듣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한다. 대화는 절반은 말이 아닌 숨소리, 표정, 몸짓 그리고 침묵 등 말보다 더한 공감력이 있다. ----> 대화를 잘한다는 것은 그러한 비언어적 공감력을 발휘할 줄 안다는 것이다. -인지능력이 뛰어날수록 편견의 사각지대가 더 크다. 똑똑한 고학력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. 내 경험을 공유하는 행위가 의도와는 달리 정반대의 효과를 낸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.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필요한건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면서 자신의경험에 공감해 주는 것이다. 내 경험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은게 아니라고 한다. 인지 능력이 뛰어날수록 편견의..